우선순위가 안되서 정신줄 놓고싶다..ㅠㅠ

내 생에 다시없을 바쁜날들을 보내고있는것 같은 요즘...
일주일동안 온전하게 쉬는날 하루도 없이 풀가동되고있는 나의 7일을 보내면서
사이사이 다른 일정들을 끼워넣으려다보니 진짜 요즘말로 멘붕 와서 깔려죽을것 같다 ㅠㅠㅠㅠ

학원은 어제 토요일날 시험있던걸 알바때문에 지난 금요일 수업끝나고 땡겨서 봤고
또 화요일날이랑 금요일날 각각 말하기, 쓰기 시험있고.. 과제는 점점 늘어나는데 셤 공부할시간도 부족하고

친구랑 월말에 여수가기로한것때문에 계획도 짜야하는데 만날시간을 어디에 끼워넣어야하는지..
여수가는것때문에 빠지는 운동 하루치를 또 어떤날로 끼워넣어야하는지.......ㅜㅜ

베프는 내가 제일바쁜척한다면서 빨리 만날시간정하자고하는데 아.............

학원끝나고 아무일정 없는 딱 하나의 요일인 목요일에는 무조건 병원예약잡혀있고..
병원은 한번가면 기본 두시간을 넘게 잡아먹을뿐이고....

학원 스터디하는애들이랑 시험끝나면 회식?같이 맛있는 뒷풀이 하기로 했는데 나때문에 날도 아직 못정하고..@@@

몸이 아파서 못살겠어서 마사지쿠폰 반값싸이트서 구매했는데..도저히........이번달엔 갈 여유가 없구나...


바쁜척은 아닌데.. 기력이 없다..
원래도 체력 없어서 일하면서 이모님소리듣고 아주 죽을것같았는데
진짜 이거 정신력으로 하고있는거다 ㅜㅜ 나이먹고 돈벌이라고는 쥐꼬리 알바 한달 8~9번 고작 그거하고 공부하고 다닌답시고
여유만만 놀러댕기는 모습 보이기가 좀 그래서.. 막 바쁘게 살려다보니 내가 쓰러질지경...

커피수업이라도 하나 끝나면 화요일도 여유가 좀 생긴다..아직 이주남았습니당..

손목이 나을 기미가 안보인다...


아..... 뭘 어떻게 시간짜야하는지 진짜 고민.............ㅠㅠㅠㅠㅠㅠㅠ
능력밖이야..원래도 우선순위잘 못정하니까 돌겠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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