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안하지.




역시나 또 이런패턴


사람은 역시 변하지 않는 것인가

나도 물론 그렇겠지.



가슴이 아프다
아픈데 나도 나이가 먹고 굳은살이 배겼는지 눈물은 안나는구나

가슴이 아파도 나 스스로 갈무리도 할 줄 알고 민트야 많이 컸구나




너나 나나 
머리로는 아니라면 놓아버리자. 이런 간사한 마음도 들고
가슴으로는 여전히 내 짝은 너인데....너인데.......... 하면서 억지로 인연을 이어가려는건 아닌지?


너무도 긴시간을 달려와서 당연히 이길인가...했던건 아닌지.
긴시간이 오히려 독은 아니었는지

어른들 말씀에 연애 길게 해봐야 좋을 것 없다는데 내 마음이 그렇구나.

삶에 치여서 널 챙겨줄 여유같은건 없고 내가 내가 힘들다.
먹고살아야하니 일은 해야하고 우리가 함께 이만큼이나 왓는데도 왜 앞은 뿌옇기만 한걸까

가슴이 찢기는 듯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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